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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대와 작은 성취에서 행복을 느끼는 나지만
조금은 큰 기대와 목표를 가져본다.
2006년 광안대교에서 바라본 새해 일출....
태어나서 처음본것이지만.... 조금 아름답기는 했다...
별로 좋지않은 기억도 있었지만...
일출을 보면서.... 다 잊었다고 해야하나...
그랬던거 같다...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어버리는 지금 힘든일들...
항상 그런거 같다..
세상사람들을 믿지 않으며 산다는것은....
참 편안한 일인거 같다..
하지만... 언젠가 상처입을것이 두려워 그런식으로 살아가는것은...
별로 좋지 않은일임을 알면서도...
그렇게 살아가게된다...
쉽게... 살자....
닥치는대로... 그렇게...
하지만.. 그 쉬운결정을 내기리위한 충분한 경험은 이제 갖춰졌다고 본다...
올해는 쉽게 쉽게 살아가기를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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