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득 생각난 옛노래... 문득... 생각나는 노래... 이승환의 내가바라는나.... 아무것도 모른채 살 수 있는 나 아무것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나 내 주위 고마운 사람들 행복을 빌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 수 있는 나 아마 웃을 거야 철없던 날의 내 턱없는 바램 아주 오랜 후에 부끄럽지 않을련지 내 부족함을 알고 욕심을 알며 내가 가진 것들에 으시대지 않는 나 이해와 용서로 미움없는 나 사랑의 놀라운 힘을 믿어 갈 수 있는 나 아마 웃을 거야 철없던 날의 내 턱없는 바램 아주 오랜후에 부끄럽지 안을련지 마지막 내 진정 바라는 난 더이상 너 때문에 아파하지 않는 나. 예전에 이곡을 들을때는.... 마지막 가사에 심취되어서 괞히.... 눈물 글썽이며 부르곤 했었다. 더이상 너때문에 아파하지 않는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