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대한 고찰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직.... 직업을 구하는것..... 사전적 의미는 그러한데... 어느듯... 구직활동이 일년이 다되어간다... 이곳에 온지가 5년을 넘어 6년째 들어서가고.... 처음에는 그냥 나를 뽑아주면 안되나 생각했었는데... 이곳 저곳 여러곳에 원서를 넣어보고... 서류합격.... 그리고 면접보러 오세요... 면접에서 버벅 버벅.. 그러면서 배운것들이 많다.. 처음에는 비행기값도 아까웠고... 시간도 많이 아까웠는데.. 구직이란..... 사람과 기업간의 만남이기도 하지만... 구성원은 결국 사람과 사람간의 만남인것.... 회사에 꼭맞는 사람.... 그회사... 그부서에서 필요한 기술을가진 능력을 가진 사람을 구할것이고.. 나역시도 내가 할수 있는일을 펼쳐갈수 있는 회사를 찾는 행위일것이다.. 결혼과 같은 그런 소중한 만남 .. 더보기 이전 1 다음